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병호/선수 경력/2021년 (문단 편집) === 6월 === 3일 고척 롯데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. 5일 고척 삼성전에서 4타수 2안타 3타점(1홈런)을 기록하였다. 5회말 1사 1루에서 [[최채흥]]을 상대로 시즌 6호인 투런홈런을 때려냈다. 8일 대전 한화전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하여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하였고 7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삼구 삼진으로 물러나며 팀의 4대 2 패배에 일조하였다. 9일 대전 한화전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하였다. 1회초 선취 득점을 올리는 투런 홈런을 기록한데 이어 5회초에는 낮은 공을 잘 걷어올려 쓰리런 홈런을 만들내며 '''멀티 홈런을 기록하였다!!''' 시즌 7, 8호 홈런. 박병호의 멀티홈런은 지난 2020년 7월 2일 고척 두산전 이후 '''342일''' 만이라고 한다. 박병호의 활약에 힘입어 팀은 6대 2로 승리. [youtube(6sHOXeSOW7o)] 10일 대전 한화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하여 3타수 1안타 2삼진 1사사구를 기록하였고 8회초 무사 1,2루의 득점 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큰 아쉬움을 남겼다. 팀은 조상우의 끝내기 폭투로 1대 0 패배. 이날 팀이 단 한 점도 뽑지 못하였기에 8회초 박병호의 삼진이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. 다만 서서히 투수들의 공에 타이밍이 맞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전처럼 무기력하게 물러나지는 않았고 장타(2루타)도 하나 만들어내는 등 반등의 조짐은 있었다는게 그나마 위로라면 위로. 11일 문학 SSG전에서는 [[김상수(투수)|김상수]]을 상대로 홈런을 쳤지만 1회말에 포구실책으로 안 줘도 될 점수를 준 게 흠이였다. 결국 팀은 9회초 두 점차 까지 추격하였으나 2사 만루 대타 [[이지영(야구선수)|이지영]]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8:6 패배. 19일 현재, 타율 .216 출루율 .330 장타율 .416 ops는 .746 을 기록 중이다. 특이한 건 안타가 40개 인데, 타점은 37점이다. 타순이 비슷한 이정후가 안타 83개에 타점이 38점 인 걸 보면 정말 신기할 따름. [* 박동원이 전진배치되기 전에는 테이블세터진이 거의 박살 수준이었고, 박병호 본인도 시즌 초 매우 부진했었다. 이러면 상대가 위기상황에서 손쉽게 이정후를 거르고 박병호를 상대할 수 있게 되고, 박병호에게 득점권 찬스도 많이 돌아가니 안타와 타점간 상관관계도 오를 수밖에 없다. 이게 바로 (개인 스탯으로서의) 타점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.][* 비슷한 예로는 [[마이크 트라웃]]과 [[알버트 푸홀스]]의 사례가 있다. 이 쪽은 상대 투수들이 트라웃을 거르고 푸홀스를 상대하는 경우가 많았다.] 19일 창원 NC전에서 5타수 3안타(1홈런) 2타점 3득점을 기록하였다. ~~제발 부활만 하지말고 완전히 살아났으면~~ 20일 창원 NC전에서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하였다. 점점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타율은 .232 로 정말 오랜만에 2할 3푼을 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